안녕하세요, BSN 빌사남입니다.
상가 투자 시 입지와 수익률만큼 중요하지만 자주 놓치는 것이 임차인 업종 분석입니다.
오늘은 국세청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종별 생존율과 폐업률을 정리해드립니다.

코로나보다 심각한 지금
2024년 폐업자 수가 사상 최초로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 시기 약 89만 명을 상회하는 수치이며, 2025년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창업 후 5년 이내 폐업률은 60%, 임차인 5명 중 2명은 3년 안에 폐업합니다.
계약 기간을 버텨줄 업종인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생존율 높은 업종과 주의해야 할 업종
3년 이내 생존율이 높은 업종은 미용실, 교습학원, 편의점, 의원·병원, 제과점입니다.
오프라인 방문이 필수이거나 진입장벽이 있는 업종들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반면 커피·음료점은 경쟁 과포화와 저가 브랜드 확산으로 폐업률이 높습니다.
음식점과 소매업의 폐업률은 45%에 달하며, 의류·화장품처럼 온라인 대체가 쉬운 업종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차인 업종 체크리스트 3가지
1. 국세청 데이터 직접 확인
국세청 사이트에서 입주 예정 업종의 폐업률을 직접 조회하세요.
국세청 통계가 가장 정확한 기준입니다.
2. 온라인 대체 가능 여부 판단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서비스인지 확인하세요.
온라인 전환이 쉬운 업종은 장기 운영 동력이 약합니다.
3. 매출 대비 임대료 적정성 검토
임차인의 예상 매출이 임대료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사전에 확인하세요.
이 기준이 충족되지 않으면 임대료 인하 요청이나 조기 퇴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임차인에 따라 건물 가치가 달라집니다.
임대료 수준뿐 아니라 업종의 생존 가능성까지 검토하는 것이 안정적인 상가 투자의 기본입니다.
영상에서는 보다 자세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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